
【서울=뉴시스】13일 경기도 김포 경인아라뱃길에 위치한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에서 장관우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대표가 미스코리아 대회 참가자들에 환영 인사를 건네고 있다.
호텔마니라베이서울은 ‘제63회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오는 7월 11일까지 합숙을 지원한다. 2019.06.14. (사진=호텔 마리나베이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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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6/14 14:00:13

기사등록 2019/06/14 14:00:1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