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31일 부산 파크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부산-싱가포르 신규 직항 노선의 활성화 및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식에서 업계 대표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는 한국공항공사, 싱가포르 창이공항그룹, 부산시,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실크에어가 참여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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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5/31 15:41:39
최종수정 2019/05/31 15: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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