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덴마크의 프레데릭 크리스티안 왕세자와 부인 메리 왕세자비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 '아스게르 요른' 전시 개막식에 참석하며 교민으로 부터 환영받고 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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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5/22 18:55:38

기사등록 2019/05/22 18:55:3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