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5·18민주화운동 발상지인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후문 앞에서 17일 오후 자유연대·턴라이트 등 보수 성향의 단체가 '5·18유공자 명단 공개'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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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5/17 15:14:16

기사등록 2019/05/17 15:14:1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