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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 의석 앉았다가 퇴장하는 임재훈

기사등록 2019/05/17 10: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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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제9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임재훈 의원이 회의 참가 자격에 대해 항의하는 최고위원들의 항의에 손학규 대표 명으로 회의장 의석에서 퇴장하고 있다. 2019.05.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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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 의석 앉았다가 퇴장하는 임재훈

기사등록 2019/05/17 10:26: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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