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서울 등 일부 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를 보인 16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수대에서 외국인들이 반팔과 빈소매를 입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9.05.16.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