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9일 오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4개 기업체 대표들이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명진 ㈜인스페이스대표, 안명수 ㈜넷커스터마이즈대표, 허태정 시장, 윤석중 ㈜만풍농업회사법인
대표, 최은서 ㈜디앤씨컴퍼니 대표. 2019.05.09. (사진=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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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명진 ㈜인스페이스대표, 안명수 ㈜넷커스터마이즈대표, 허태정 시장, 윤석중 ㈜만풍농업회사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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