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트햄프턴=AP/뉴시스】5일(현지시간) 미 뉴욕주 웨스트 햄프턴의 컵소크 비치 공원에서 멸종위기의 혹등고래 한 마리가 죽은 채 떠밀려와 있다.
전문가들은 몸길이 11m에 달하는 이 고래의 사망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곧 부검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서양 해양보존협회는 이 고래가 올해 뉴욕 해변에서 발견된 첫 번째 큰 고래라고 밝혔다. 2019.05.07.
기사등록 2019/05/07 08:40:31

기사등록 2019/05/07 08:40:3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