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현대자동차는 4일 서울시 한국 대학생 홍보대사 연합(ASA-K: Association Student Ambassadors-KOREA),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Tree Planet)과 함께 ‘화(花)려한 손길 캠페인’ 열한 번째 프로젝트로 당산초등학교(서울 영등포구 소재)를 선정해 학교 내·외부에 숲을 조성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임직원과 한국 대학생 홍보대사 연합 김동효 의장,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 효창종합사회복지관 류국현 팀장, 대학생 홍보대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2019.05.05. (사진=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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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임직원과 한국 대학생 홍보대사 연합 김동효 의장,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 효창종합사회복지관 류국현 팀장, 대학생 홍보대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2019.05.05. (사진=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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