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말 2사 2루 키움 김규민이 1타점 2루타를 친 후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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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4/24 19:22:15

기사등록 2019/04/24 19:22:1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