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대 3으로 승리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수들과 파이팅하고 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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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4/23 21:24:18

기사등록 2019/04/23 21:24:1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