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뉴시스】이영환 기자 = 22일 오후(현지시각) 북한과 러시아의 정상회담이 열릴 장소로 알려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교 내 호텔 앞에서 관계자들이 천막을 치고 있다.
이 숙소는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묵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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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4/22 18:28:24

기사등록 2019/04/22 18:28:2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