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진주 아파트 방화 현장

기사등록 2019/04/17 10:29:24

associate_pic3

【진주=뉴시스】 강경국 기자 = 17일 오전 4시32분께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 및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용의자 안모(42)씨의 4층 아파트에 화재 흔적이 남아 있다. 2019.04.17.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진주 아파트 방화 현장

기사등록 2019/04/17 10:29:2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