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보복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최민수씨가 1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으로 들어서며 입장을 밝힌 뒤 손을 흔들고 있다. 2019.04.12.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