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우재봉)는 26일 부산 강서구 소재 ENK 화재재연 시험장에서 거품을 활용한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배연소방차의 고성능송풍기(MFT35H)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고발포장치에 송포관(20~80m)을 연결, 고발포된 거품(약 300배 이상)으로 밀폐된 장소의 화재현장 적응성 성능 시험을 진행했다.
부산소방본부는 현재 8개 소방서에 보유 중인 고성능 송풍기가 장착된 배연소방차를 올해 3대 추가 도입, 부산 11개 전 소방서에 배치해 지하공동구 및 유류 등 각종 특수 화재에 대응할 방침이다. 2019.03.26. (사진=부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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