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트레흐트(네덜란드)=AP/뉴시스】18일(현지시간) 중무장한 네덜란드 대테러 경찰이 위트레흐트 트램 총격 사건 용의자 검거를 위해 현장 인근 한 아파트에 진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총격 사건으로 3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한 가운데 경찰은 사건 발생 7시간여 만에 터키 출신 용의자 쾨크맨 타느시를 체포했으며 범행 동기와 공범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19.
기사등록 2019/03/19 09:03:15

기사등록 2019/03/19 09:03:1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