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시엔다하이트(미 캘리포니아주)=AP/뉴시스】지난주 미 캘리포니아주 하시엔다하이츠 한 산책로에서 9세 소녀가 이민 가방에서 담겨 숨진 채 발견된 현장 부근에 임시 추모소가 마련돼 각종 추모물이 놓여 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9세 소녀 트리니티 러브 존스의 시신 관련 연루 가능성이 높은 용의자 두 명을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2019.03.12.
기사등록 2019/03/12 11:25:05

기사등록 2019/03/12 11:25:0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