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방탄소년단을 만든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수빈, 휴닝카이, 범규, 연준, 태현. 2019.03.05.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9/03/05 15:47:34

기사등록 2019/03/05 15:47:3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