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시스】김선웅 기자 =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택시주차장 내 식당에서 택시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손학규 대표, 이 최고위원, 최도자 의원. 이 최고위원은 택시업계 종사자들과 승객들의 고충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택시 영업을 하고 있다.
이날 인천공항 택시주차장을 방문한 손 대표는 택시기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카풀서비스에 대한 여론과 택시업계-카풀서비스 간 부각되는 갈등에 대해 기사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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