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베트남)=뉴시스】 전진환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8일 앞둔 19일 오후(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 정부게스트하우스(영빈관) 앞 거리에 베트남 관계자들이 북미 베트남의 국기를 걸고 있다. 2019.02.19.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