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유투버 양예원씨의 변호인 이은의 변호사가 악플러 100여명에 대해 명예훼손 및 모욕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2019.02.07.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