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유투버 양예원씨의 변호인 이은의 변호사가 악플러 100여명에 대해 명예훼손 및 모욕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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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2/07 16:46:43

기사등록 2019/02/07 16:46:4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