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설날인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집경당에서 시민들이 온돌 체험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설을 맞아 6일까지 4대궁·종묘, 조선왕릉 등을 휴무일 없이 무료개방 한고 밝혔다.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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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2/05 13:45:04

기사등록 2019/02/05 13:45:0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