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자유한국당 당권 주자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30일 오전 경기 평택시 제2함대 사령부 내 천안함 전시 현장을 찾아 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19.01.30.(사진=황교안 전 총리 제공)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