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뉴시스】김얼 기자= 민족 대명절인 설을 일주일 앞둔 28일 전북 전주시 전주우체국에서 직원들이 설 선물 물량으로 증가해 가득 쌓인 택배를 운반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전주우체국은 밀려드는 택배를 소화하기 위해 2월 8일까지 설 특별 소통 기간으로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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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1/28 10:27:12

기사등록 2019/01/28 10:27:1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