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구시갈파=AP/뉴시스】27일(현지시간)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에서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대통령 집권 1주년을 맞아 이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려 얼굴을 가린 남성이 국기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보수 성향의 에르난데스 대통령은 지난 2016년 야당에서 '부정선거'라고 비판하는 대선에서 승리하며 2017년 1월27일 취임했다. 2019.01.28.
기사등록 2019/01/28 09:23:26

기사등록 2019/01/28 09:23:2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