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보스=AP/뉴시스】중국 알리바바 그룹 창업자이자 회장인 마윈이 23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의 한 섹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마 회장은 "미국, 유럽 등 선진국들은 기술 영역에서 과도하게 걱정하기 때문에 알리바바는 선진국 대신 기술을 신뢰하는 아프리카 시장을 우선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2019.01.24
기사등록 2019/01/24 12:15:40
기사등록 2019/01/24 12:15:4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