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21일 오전5시를 기해 경남 진주 시내버스업체인 삼성교통이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진주시가 이날 대체 교통수단으로 관광버스를 투입했다.이날 관광버스 기사가 시내버스 안내문을 차량 앞에 설치하고 있다.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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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1/21 08:16:46

기사등록 2019/01/21 08:16:4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