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서진건설과 함평 사포관광지 조성사업을 위한 9014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사포관광지에는 숙박시설, 상가시설, 운동오락시설, 휴양문화시설 등이 들어서며 오는 8월 착공될 예정이다. 2019.01.16 (조감도=함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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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1/16 16:58:02

기사등록 2019/01/16 16:58:0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