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부다비=AP/뉴시스】1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나얀 경기장에서 베트남과 이란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D조 2차전이 열린 가운데 후반 24분께 이란의 사르다르 아즈문(오른쪽)이 추가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2019.01.12.
기사등록 2019/01/12 21:47:18

기사등록 2019/01/12 21:47:1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