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AP/뉴시스】5일 도쿄에서 새로 문을 연 도요수 어시장에서 올해 첫 참다랑어 경매가 열리는 가운데 한 구매자가 냉동 참다랑어를 검사하고 있다.
이날 경매에서 일본 초밥 체인 스시잔마이 기요시 대표가 275kg의 생물 참다랑어를 3억3천3백6십만 엔(약 34억7천만 원)에 입찰해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2019.01.05.
기사등록 2019/01/05 10:30:08

기사등록 2019/01/05 10:30:0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