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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출근길, 달 옆에 작은 별 금성

기사등록 2019/01/02 08: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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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본격적인 새해의 첫 업무가 시작된 2일 오전 서울 동작구 현충원에서 바라본 하늘에 그믐달과 옆에 보이는 작은 별 금성이 떠 있다. 일반적으로 새벽에 달 옆에 보이는 작은 별은 금성이다. 우리말로 샛별이라고 부른다. 금성은 지구보다 공전궤도가 작다. 이 때문에 지구에서 볼 때 태양을 따라 다니는 것으로 보이며, 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진 직후에 잠시 동안만 육안으로 볼 수 있다. 2019.01.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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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출근길, 달 옆에 작은 별 금성

기사등록 2019/01/02 08:59: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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