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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 두른 풍산개 '곰이'의 새끼들

기사등록 2018/12/25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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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청와대가 25일 북측이 선물한 풍산개 '곰이'가 낳은 새끼 6마리의 첫 크리스마스 맞이를 공개했다.  강아지 6마리는 서광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선물한 색색의 목도리를 한 채 청와대 관저에서 뛰어 놀고 있다.  이날 청와대는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여섯 마리의 풍산개 강아지들은 잘 지내고 있다"며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서 이제는 관저 앞 잔디밭을 뛰어다니고 하얀 이도 제법 나서 이갈이를 하는지 물기를 좋아한다"고 전했다. 2018.12.25.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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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 두른 풍산개 '곰이'의 새끼들

기사등록 2018/12/25 15:02: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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