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본점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한정 패키지 '어글리 글루바인'을 선보이고 있다.
독일어로 '따뜻한 와인'이라는 의미인 '글루바인'은 계피, 오렌지, 시트러시 등의 과일과 향신료 등을 가미해 마실 수 있다. 이번 출시된 '어글리 글루바인'은 첨가물 없이 바로 마실 수 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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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12/10 13:32:54

기사등록 2018/12/10 13:32:5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