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티칸=AP/뉴시스】7일(현지시간) 바티칸의 성 베드로 광장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려 함께 설치된 모래성 구유(왼쪽 아래)와 함께 빛을 밝히고 있다.
모래성 구유는 성 베드로 광장까지 운송된 700톤의 모래를 미국 조각가 리치 바라노 등 11명의 조각가가 제작했으며 내년 1월 3일까지 전시된다. 2018.12.8.
기사등록 2018/12/08 16:16:11

기사등록 2018/12/08 16:16:1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