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의 ㈔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지부장 박진균)는 4일 오후 천안시를 방문해 사랑 나눔전에서 작품 판매금으로 조성된 1150만 원을 소외계층돕기 사용해달라며 기탁했다. 2018.12.05.(사진=한국미협 천안지부 제공)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8/12/05 09:48:54

기사등록 2018/12/05 09:48:5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