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 두산 6회말 1사 2,3루 4번 양의지가 2타점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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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11/12 20:55:55

기사등록 2018/11/12 20:55:5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