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29일 오전 오이도역을 출발해 당고개로 향하던 지하철 4호선 전동차(상행선)가 6시경 이촌역 터널에서 전력공급 차단으로 고장, 운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멈춰선 전동차는 오전 7시 26분 경 복구돼 운행이 재개됐다. 이날 지하철 4호선 충무로역에서 시민들이 운행이 재개된 전동차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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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10/29 08:16:20
최종수정 2018/10/29 10:39:06

기사등록 2018/10/29 08:16:20 최초수정 2018/10/29 10:3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