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민권익위원회, 국가보훈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독립기념관, 88관광개발(주) 국정감사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한 탈북 국군포로 유영복씨가 증언을 하고 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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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10/16 15:07:38

기사등록 2018/10/16 15:07:3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