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배훈식 기자 = 14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KBL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 101대 66, 35점차 대승을 거둔 전자랜드 용병 듀오 할로웨이(왼쪽)와 팟츠가 힙합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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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10/14 16:50:31

기사등록 2018/10/14 16:50:3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