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조수정 기자 =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리젠테이션 영화 '초연' 기자회견이 열린 5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감독과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바이바이허, 정수문, 관금붕 감독, 배우 엔지 치우, 량융치. 2018.10.05.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8/10/05 17:53:09

기사등록 2018/10/05 17:53:0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