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조수정 기자 = 영화 '메기' 이옥섭 감독, 배우 구교환(왼쪽)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8.10.0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8/10/05 02:01:16

기사등록 2018/10/05 02:01:1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