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0일 서울 윌리엄스 소노마(WSI) 플래그십 스토어 논현점에서 직원들이 '포터리반(Pottery barn)', '임브로이더드 마키다 쿠션커버' 등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가을 시즌을 맞아 다양한 홈 인테리어 용품을 선보인다. 아메리칸 프리미엄 홈퍼니싱 브랜드 '포터리반(Pottery barn)' 에서는 다양한 문양과 색깔이 특징인 30여개 소파 커버 제품을 판매한다. 판매가는 6만원대다. 2018.09.20.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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