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8일 오후 광주 북구 임동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5회말 2사에서 KIA 유민상이 3번 홈런을 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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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9/08 19:26:21

기사등록 2018/09/08 19:26:2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