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필티 리치' 총괄프로듀서 개빈 스트로한(뉴질랜드), 주연배우 미리아마 스미스, 필립 터너 주한뉴질랜드 대사(왼쪽부터)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3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8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8/09/03 21:17:01

기사등록 2018/09/03 21:17:0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