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29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실시된 가운데 전북현대 정혁 선수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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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8/29 22:20:21

기사등록 2018/08/29 22:20:2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