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카르타(인도네시아)=뉴시스】최진석 기자 = 23일(현지시각)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안게임' 양궁 여자 리커브 16강전에 출전한 장혜진이 과녁 확인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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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8/23 13:55:09

기사등록 2018/08/23 13:55:0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