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23일 제19호 태풍 '솔릭'의 접근과 관련해 용운동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2018.08.23. (사진= 동구청 제공)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