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배상철 기자 = 22일과 23일 제주도에 근접한 제19호 태풍 '솔릭'이 몰고 온 비바람에 서귀포시 덕수에서 사계리 방향 공사현장에 자재들이 무너져 도로를 막고 있다. 2018.08.23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