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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홍영표 원내대표

기사등록 2018/08/19 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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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7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취업자 증가폭이 5천명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고용 쇼크'가 이어진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당·정·청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이 1만명에도 미치지 못한 것은 2010년 1월 이후 8년6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회의는 고용동향 및 현안을 점검하고 상황을 분석, 대책을 마련하는 자리로 이뤄질 예정이다.  2018.08.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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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홍영표 원내대표

기사등록 2018/08/19 15:04: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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